이어 "이러한 장기계획 아래서 향후 5년간 국내 기술과 콘텐츠 분야에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밝힌 바 있다. 특히 AI나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계번역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네이버는 26일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금까지 계속 R&D에 투자 아끼지 않아 왔고, 앞으로도 계속 공격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특히 기술 플랫폼으로 변화하는데 주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끌어올려야하고 인재 적극 채용, 새로운 사업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장기계획 아래서 향후 5년간 국내 기술과 콘텐츠 분야에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밝힌 바 있다. 특히 AI나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계번역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장기계획 아래서 향후 5년간 국내 기술과 콘텐츠 분야에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밝힌 바 있다. 특히 AI나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계번역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