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부광약품]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부광약품은 최근 부문별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각 부문을 총괄 관리할 경영관리본부·영업본부·생산본부 3개 본부가 만들어졌다. 연구·개발(R&D) 부문은 중앙연구소와 신제품개발실로 나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R&D 중심 회사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하고, 부문별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관련기사LGU+, 'AI 에이전트 추진그룹' 신설…AX 사업화 '박차''시계제로' 건설업계, 수장 교체·조직개편으로 생존 모색 #김상훈 #부광약품 #신약 #조직개편 #R&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