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25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패널가격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삼성-샤프 이슈와 맞물려 올 상반기까지 상황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패널 가격 변수지만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제품 비중 늘리고 안정적 펀더멘탈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LG전자, 3분기 만에 구독 매출 1조 돌파… 역대 최대LG전자, 장애인 접근성 개선 커뮤니티 '볼드 무브' 운영 #LG전자 #LG전자 실적 #LG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