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LCD TV 16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는 계절상의 이유로 40%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간으로는 한자릿수 성장을 전망했다.관련기사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나나 내년 1분기 공개…구독형 모델 예상"삼성전자 "HBM 퀄테스트, 중요 단계 완료… 4분기 판매 늘린다" #삼성전자 #실적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