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기주식 매입 ·소각 계획을 밝혔다. 향후 3~4회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매입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키로 했다. 관련기사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삼성전자 인도법인 임원 7명, 1120억원 과징금 취소 소송 #삼성전자 #실적 #자사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