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기주식 매입 ·소각 계획을 밝혔다. 향후 3~4회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매입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키로 했다. 관련기사시총 1위 '삼성전자·알테오젠'마저 루머에 급등락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삼성전자 #실적 #자사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