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녹십자엠에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62억원으로 3.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혈당사업 실적 부진과 국내 상품 매출 감소가 부진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아주경제 오늘의 부고 종합> 여월이씨 별세 外 #공시 #녹십자엠에스 #적자 전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