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종소방서, 학교 소방차 진입로 현장점검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이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상황보강요원 2명을 더 투입하고 1일 7명씩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119 신고시스템 장애 등을 대비해 긴급복구팀 1명도 추가 배치된다.

또 상황요원 중 2명은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국번없이 119로 신고하면 지역내 병·의원과 약국 안내는 물론 의료상담과 의료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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