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미국인증기관 UL은 23일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중국 ATL 배터리 소손 원인은 비정상 융착돌기가 절연테이프와 분리막 파손, 내부 단락을 유발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