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해,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지난 20일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만나고 있다.[사진= 이정주 기자] 관련기사"글로벌 통상 전쟁 적임자" vs "궁여지책…반기문 현상 불과"반기문, 몽골 최고 '칭기즈칸' 훈장 받는다… 한국인 최초 #반기문 #새누리 #심재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