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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2/201701221710243589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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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유족)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비 및 복지시설이용 혜택을 제공하여 보훈대상자가 건강하고 영예로운 생활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업체는 청담i치과, 청담i성형외과(피부과), 참튼튼병원, 김재우 한의원, 로체스터 병원, 호원병원, 카네이션 요양병원, 의정부장례문화원,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 의정부 앙셀부페 등이다.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보훈대상자들 위한 진료비 감면과 복지시설 이용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업체들을 오는 25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설명절 떡국나누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