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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2/20170122153435245819.jpg)
이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경로잔치를 위해 클래식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효자앙상블’(단장 강양희) 봉사단 10명의 음악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프라임마리스 의정부점에서는 어르신들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아낌없이 후원했다.
또한 서울신세계안과(원장 이경섭)에서는 두 손 가득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최종록 관장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기관의 회원들이 직접 동참해 진행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