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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2/201701221434518149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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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영화 ‘더 킹’은 지난 21일 52만 4794명의 관객을 하루 동안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2만 7349명. 이에 ‘더 킹’은 지난 18일 개봉 이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 ‘공조’는 21일 33만 35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1745명이다.
한편 3위를 기록한 ‘모아나’가 14만 12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 52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