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은행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중은행에 설 자금을 방출했다. 한은은 명절 기간 신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연휴 전 5조원가량의 신권을 공급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은행, 6일부터 SEACEN 총재컨퍼런스 서울서 개최한국은행, 다음 달 8조6000억원 규모 통안채 발행 #명절 #설 #아주동영상 #한국은행 #신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