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넷마블게임즈가 운영 중인 ‘넷마블게임아카데미’ 1기 학생들이 만든 게임을 19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