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액상소화제 '베나치오' 새 TV광고 장면. [사진=동아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아제약(사장 최호진)은 액상소화제 ‘베나치오’ 새 TV광고를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TV광고 걷기편은 소화가 안될 땐 무작정 걷는다는 젊은 남성이 한참을 걷고 또 걷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광고모델인 이경규가 등장해 “그렇게 계속 걷다가는 오히려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며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한다면 베나치오로 해결하라”고 말한다. 이번 광고 영상은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관련기사동아쏘시오그룹,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봉사약국 트럭' 지원동아제약, 소화불량엔 속편한 식물성 소화제 ‘베나치오’ 동아제약에 따르면, 베나치오는 지난해에 1000만병 이상 판매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나치오 TV광고는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베나치오 #액상소화제 #TV광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