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우스랩은 20일 전 직원 및 협력사를 초청, 공유서비스 활성화 신년회를 개최한다. 쏘시오로부터 공간을 공유 받고, 프레시지로부터 음식과 조리방법을 공유 받는다.
신년회는 원하는 만큼의 충분한 시간과 쾌적한 공간 속에서 전문셰프가 개발한 다양메뉴를 접할 수 있다.
쏘시오는 국내 최대의 공유기업으로서 유·무형의 공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래디우스랩은 아파트단지 내 주민들만 이용하는 차량공유 서비스인 ‘행복카’를 운영한다.
쏘시오는 각종 회사 모임을 갤러리 또는 카페등과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공유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