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미르는 자사의 지역 생활정보앱 넝쿨의 포인트 제도를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넝쿨은 이번 포인트 제도 개편으로 카페 이용권, 도서 구매권 등 총 36개의 포인트 선물을 갖추게 됐다. 또한 회원가입 시 증정하는 1000포인트를 비롯해 오류제보, 출석, 댓글 등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때문에 넝쿨을 꾸준히 이용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넝쿨 개발사 위미르의 김영주 대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고객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심하고 있다. 추후에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들도 포인트로 구매하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관련기사국유청, 日서 환수한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 등 보물 지정 예고슬쩍 보는 7월 24일 띠별 운세 '호박이 넝쿨째' #넝쿨 #위미르 #포인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