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팽우선 신임 단장.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구단 신임 단장에 팽우선(59) 이사장, 신임 사무국장에 김찬호(44) 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팽 단장은 지난 2일, 김 국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심찬섭 전 단장은 퇴직하고 이태관 전 사무국장은 본사로 발령받았다. 관련기사한·일 야구 국가대항전 재논의…대만도 합류 ‘11월 유력’‘박지수 결승골’ KB국민은행, KDB생명 꺾고 ‘5연패 탈출’ #단장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팽우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