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19일 새벽 취재진이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건물 주차장 포토라인에서 빠져나간 가운데 경찰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특검팀 사옥에서 경계하며 순찰을 돌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내란 진상규명 특검 필요...지역화폐는 노벨평화상감"한동훈,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발언 직격…"커피 특검·자영업자 줄탄핵할 것" #경찰 #취재진 #특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