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이 새해 첫 LG전자 스마트폰 ‘LG X300’을 18일 출시한다. 공시지원금은 최저 요금제 ‘band데이터 세이브(월 3만2890원)’ 기준 11만원이다. 주요 고객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장년층, 청소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X300은 20만원대 출고가에 △최신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누가’ △일반 DMB보다 선명한 HD화질 DMB 등을 탑재했다. 관련기사SK텔레콤, ‘T멤버십 1717 프로모션’ 실시...제휴처 5곳 17% 추가 할인"고객저변 넓혀라"...불 붙은 이통사·케이블 '동등결합' 상품 경쟁 #공시지원금 #스마트폰 #SK텔레콤 #LG전자 #LG X3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