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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동제약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17/20170117155154441922.jpg)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 자체 집계 결과, 아로나민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8% 성장한 669억6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아로나민은 1963년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활성비타민B1 개발에 성공하면서 출시한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로, 지난 54년간 총 80억정이 판매됐다.
일동제약은 “활성비타민B의 효능과 함께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 마케팅 전략, 합리적인 가격 등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사진=일동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