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월 중국 북경화이자신정합영소고문집단고분유한공사(Spearhead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Group)를 대상으로 발행하기로 했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예정규모는 215억원이었다.관련기사대우건설, 싱가포르 공사 계약기간 변경 협의중코스피 2060선으로 후퇴...'이재용 영장' 악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