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설명회는 서울, 부산, 대구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주식 선강퉁 제2의 구글(Google)을 찾아라’의 공동저자인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장과 강준혁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여러 가지 대·내외적인 변수로 선강퉁이 시행초기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아직은 장기적인 투자매력이 남아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어떤 업종과 종목을 선택하느냐가 장기적인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설명회 당일 참가자 모두에게 ‘중국주식 선강퉁 제2의 Google을 찾아라’ 교재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