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도깨비들에게 감사를 전하다.

2017-01-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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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촬영현장 찾아 배우 및 감독 등 격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일 저녁 최근 인천지역에서 촬영하여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촬영현장인 경원재를 방문 배우 및 감독 등 스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인천영상위원회에서 지원하는 드라마 도깨비는 배다리 고서점가(한미서점, 아벨서점 등), 송현근린공원, 청라호수공원, 자유공원, 수도권 매립지, 송도 스마트벨리, 부평 CGV, G타워, 미추홀타워 등에서 촬영되고 있다.

이응복 감독과 환담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복 시장은 이응복 감독 등 스태프 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천은 영화제작사가 밀집한 서울에서 가까운데다 구도심 및 신도심, 그리고 항구, 공항, 섬이 어우러져 영화 및 드라마를 촬영하기 좋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도깨비’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촬영한 배다리 고서점가, 청라호수공원 등은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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