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삼화네트웍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SBS에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67억8300만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4.34%에 해당하는 규모다.관련기사'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매회 폭발하는 연기 포텐 #공시 #삼화네트웍스 #S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