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12/20170112134205228273.jpg)
[사진=안산시청 전경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20일까지 설 대목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원구 관계자는 “설 연휴 전에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