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루기획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신인 걸 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12일 서울 상암동 심쿡에서 진행되는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 (연출 김영익 PD, MC 플레이제이)에 출연한다. 새해 첫 날 데뷔하며 타이틀곡 ‘우리끼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보너스베이비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여섯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중국어에 능통한 멤버 공유가 MC플레이제이와 함께 보여줄 호흡이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앞서 보너스베이비는 ‘우리끼리’의 중국어 버전 영상을 공개하는 등 중화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관련기사‘컴백’ 헬로비너스 "신인그룹이 과일이면 우린 과일청"AOA, 3월 11일 단독 콘서트 개최…"다채롭고 화려한 콘셉트로 무대 꾸밀 것" 한편 보너스베이비 편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은 오는 13일 오후 7시에 대만 전역 및 중화권에 방송된다. #걸그룹 #마루 #보너스베이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