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중국 점유율과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성장세 기업, 오포(OPPO)와 비보(VIVO)는 최근 '한류제한조치' 때문인지 한국인 모델을 모두 중국인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삼성전자, '가전 3대장' 중심 김연아·한가인·전지현 'AI 트로이카' 캠페인 실시삼성·LG, 월드IT쇼 참가… 스마트폰·가전 활용 AI 기술력 뽐내 #비보 #송중기 #오포 #전지현 #중국스마트폰 #스마트폰 #IT다있다 #OPPO #VIVO #한한령 #한류제한조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