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중국 점유율과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성장세 기업, 오포(OPPO)와 비보(VIVO)는 최근 '한류제한조치' 때문인지 한국인 모델을 모두 중국인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LG유플러스, 3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출시KT, 스마트폰 업무 앱 제어 플랫폼 개발 #비보 #송중기 #오포 #전지현 #중국스마트폰 #스마트폰 #IT다있다 #OPPO #VIVO #한한령 #한류제한조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