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미르는 자사 배달어플 '넝쿨'의 경기도, 경북 지역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넝쿨'의 전국서비스는 이번 경기도 및 경북 지역의 정식 서비스 시작을 통해 ‘넝쿨’이 개발 된 경남을 시작으로 강원도 동해, 경기도 부천, 대구, 경북 포항까지 총 5개 지역으로 진출하게 됐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미르는 자사 배달어플 '넝쿨'의 경기도, 경북 지역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넝쿨'의 전국서비스는 이번 경기도 및 경북 지역의 정식 서비스 시작을 통해 ‘넝쿨’이 개발 된 경남을 시작으로 강원도 동해, 경기도 부천, 대구, 경북 포항까지 총 5개 지역으로 진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