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지사장 정용숙)는 10일 고객의 날을 맞아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청렴공단을 지속하자며 2017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
정용숙 사천지사장은 "2017청렴실천 결의를 통해 올해도 대 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윤리 및 준법경영으로 부패척결과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 고객만족과 고객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제일주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