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화랑' 8회[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화랑'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화랑' 8회에선 아로(고아라 분)를 사이에 두고 선우(박서준 분)와 지뒤(박형식 분)가 삼각관계에 빠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월화드라마 ‘화랑' 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월화드라마 ‘화랑'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KBS 월화드라마 ‘화랑' 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아로는 “오라버니가 정말 우리 오라버니였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또 아니면 좋겠어”라며 선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다. 선우는 지뒤에게 “내 누이가 좋아졌다는 말 진심이냐?”고 묻고 지뒤는 “그렇다면 어쩔건데?”라고 말한다. 관련기사'화랑', 마성의 엔딩으로 안방극장 저격…떨리거나 슬프거나 KBS 월화드라마 ‘화랑' 8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 #월화드라마 #화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