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 1주년 맞이 특가행사 진행

2017-01-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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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리바트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 개장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현대리바트는 홈스타일 특가전을 실시한다.
‘올가 시리즈’는 전품목 1+1 행사를 통해 4칸 오거나이저를 1만1500원에, 수납박스 대/소는 각각 8000원/1만1000원에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실리콘 조리도구는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레이스 슬리퍼는 72% 할인한 5000원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리바트홈 제품을 1만원,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담요, 극세사 방석, 라운드 햄퍼를 각각 증정한다. 매장 곳곳에 숨겨둔 최대 60% 할인 리바트홈 제품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파, 식탁 등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대리석 식탁인 ‘컬렉션 6인 식탁’이 213만원(소비자가 304만원), ‘라운지 4인 카우치 소파’는 142만3000원(소비자가 237만1천원), ‘쿠키 3인 소파’ 57만5000원(소비자가 82만 1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를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며, “중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리바트 기업-소비자 간(B2C)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영남상권 대표 광역형 매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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