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은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7나라사랑 알리미' 사이버 홍보단을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나라사랑 알리미는 SNS 및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활용해 광주지방보훈청의 나라사랑 활동과 각종 보훈행사 및 이벤트 등을 지역민에게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보훈정책과 SNS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대학생이며 활동 후에는 참여자에게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하고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희망자는 광주지방보훈청 트위터에 멘션하거나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관련기사권익위 "의료기록 없어도 가해자 증언 있으면 보훈대상자"'5·18 성희롱 발언' 보훈처 간부 무릎 꿇고 ‘사죄’ #광주지방보훈청 #나라사랑 알리미 #전남 #보훈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