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 임국빈 서장이 9일 재활 치료중인 공상 소방공무원 최정오 지방소방위 자택을 직접 찾아 위로해 눈길을 끈다. 119구조대원인 최 소방위는 지난 2015년 2월15일 오후 6시10분께 금형 제조공장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상태다. 임국빈 서장은 “빠른 쾌유를 빈다”며, “재활을 통해 하루 빨리 업무에 복귀해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안산소방서, 산불예방 캠페인 등 전개안산소방서 제19대 임국빈서장 취임 #안산소방서 #지방소방위 #최정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