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딸기’끝판왕.. 계란보다 큰‘킹스베리’

2017-01-10 09:26
  • 글자크기 설정

▲계란보다 큰 킹스베리 딸기[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딸기수도 논산시에 일반 딸기보다 두 배 크고, 맛과 과즙도 풍부한 딸기가 한창 수확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킹스베리는 일반 딸기보다 두배정도 크고 평균당도도 9.8브릭스로 설향 등 일반 딸기(9.3~9.6브릭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킹스베리는 9월 초에 심어 11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수확하며, 논산시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