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케라시스 먼로 퍼퓸 콜렉션'[사진=애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설날 선물세트로 '마릴린 먼로 퍼퓸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고급향수 모델이던 미국 배우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퍼퓸 샴푸·바디워시로 구성됐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여성 최고의 친구'라는 본인 노래처럼 보석을 사랑한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케라시스 러블리&로맨틱 퍼퓸샴푸로 구성된 '케라시스 먼로 퍼퓸 콜렉션', 보디 제품을 담은 '샤워메이트 먼로 퍼퓸 내추럴 바디워시', 샴푸·린스·트리트먼트·치약·비누 등의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디자인 종합 3호' 3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만4900~2만9900원이다.관련기사'2025 상주곶감축제'1월 9일부터 12일까지 펼쳐져고용형태·성별 다르다고 식대·임금 차별한 업체들…고용부 점검서 적발 #고광현 #마릴린 먼로 #애경 #케라시스 #명절선물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