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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9/20170109095749746806.jpg)
[동두천시제공]
예방수칙에는 ▲주인이 없거나 야외에서 만난 새(조류),고양이,개 등 야생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않도록 할 것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나 개가 혼자 집밖에 나가지 않도록할 것 ▲철새 도래지나 닭·오리를 키우는 농가 방문을 자제할 것 ▲야생동물이 있는 들판,산하천 주변,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온 후에는 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을 것▲기침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할 것 ▲부모님 또는 보호자는 어린이·청소년이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어린이·청소년이 죽은 야생동물과 접촉한 후 10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이나 목이 아픈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860-3379)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현재 방학 중임을 감안해 반상회보 및 홈페이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