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오후 1시까지 업계 최초로 두 차례 리자드 기회를 제공해 안정성을 두 배로 강화한 '슈퍼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1만3241호'를 공모한다. 이 상품은 일본 니케이225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3년 만기에 목표 수익률은 연 4.00%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리자드 #신한금융투자 #안정성 #EL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