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방송된 SBS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의 시청률은 14.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기록한 12.5%보다 2.1%P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 에는 대세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를 비롯해 윤다훈,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솔비, 공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순위 보고 놀라…음악방송서 1위 해보고싶다"신인 걸그룹 보너스베이비, '우리끼리' MV 메이킹 필름 공개!…'깜찍' 그 자체 #성소 #우주소녀 #정글의 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