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포스링크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25억원 규모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관련기사22일부터 단통법 폐지…지원금 공시 의무·추가지원금 상한 사라져이게 진짜 롤러코스터…정리매매, 기회냐 함정이냐 #공시 #유상증자 #포스링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