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포스링크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25억원 규모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관련기사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실적 악화 미리 알고 공시 전 매도"…금감원, 결산시즌 불공정거래 유의 당부 #공시 #유상증자 #포스링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