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웹사이트에 게재된 2017.1.2.자 「이완영 덴마크 출장? 정유라 체포되자 구설수 네티즌 "우연일까, 필연일까"」 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일부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이완영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상 기사에서 "이완영 의원이 지난달 31일부터 6박 8일간 'AI 방역제도 관련 해외사찰'을 위해 덴마크, 프랑스 등을 방문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기사는 지난 1월 2일 정유라가 덴마크 현지에서 체포되자, 트위터에 올라온 네티즌 반응을 기사화한 것입니다. 관련기사서울시, 286억원 투입해 보도 85㎞ 정비...'보도공간 마스터플랜' 수립尹 담화, 외신들도 집중 보도 "자신의 비상계엄 옹호…입장 바꿔" 기자가 이완영 의원이 해외 시찰 중이라고 잘못 안 이유는 지난달 28일 jtbc 등 언론에서 이완영 의원의 해외시찰 기사가 났었고, 이후 이완영 의원의 해명 자료가 나오지 않아 시찰을 간 것으로 오해했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확인하지 못한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기사 #보도 #정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