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 정유년 맞이 '행운의 목걸이·시계' 선봬

2017-01-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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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는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행운의 목걸이와 시계를 3일 선보였다.

행운 목걸이는 하트, 달, 해, 클로버, 모닝스타 총 5가지 스타일로 각각 사랑, 소원성취, 성공, 행운, 희망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럭키 문라이트 시계는 메탈 재질로, 은색 다이얼에 문페이즈 기능을 삽입했다. 또 메탈 시곗줄을 조정할 수 있는 '원터치' 기능이 추가됐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오에스티가 선보인 행운의 아이템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친구 간 우정을 의미하는 선물로도 제격"이라며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오에스티 행운의 목걸이, 시계 아이템과 함께 올 한해 기쁜 일 만이 가득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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