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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식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2/20170102162020605499.jpg)
[사진=아식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는 ‘제로 디스트렉션(Zero Distraction) 스포츠 브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식스 스포츠공학연구소에서 3년간 연구 개발해 만든 러닝 전용 스포츠 브라다. 지지력과 착용감을 극대화해 장시간 격한 운동에도 흔들림 없이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도록 설계됐다.
또 러닝 시 가슴이 받는 충격과 움직임에 대한 연구 분석을 통해 신체에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브라를 제작했다. 개인별 체형에 맞춰 끈과 후크 등을 활용해 압박 정도나 사이즈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아식스 관계자는 “여성 스포츠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약한 지지력과 피부 쓸림 등 기존 스포츠 브라의 단점을 보완한 러닝 전용 스포츠 브라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