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02/20170102135613140197.jpg)
그룹 빅플로 유성 [사진=에이치오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보이그룹 빅플로가 멤버별 티저 영상 공개의 막을 올렸다.
2일 정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IGFLO 4th Mini Album 'Stardom' YUSEONG Teaser'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월 컴백을 앞둔 빅플로는 1년 4개월 만에 새롭게 재정비한 모습으로 가요계 귀환을 알린 만큼 개인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공개될 개인별 티저 영상에 대한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빅플로는 지난 29일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가면을 쓴 새로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개인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등 새로운 6인 체제로 재정비한 빅플로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