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서 연 3.3% '꼬끼오 적금' 출시

2017-01-02 13: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세람저축은행]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세람저축은행은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해 1월 한 달 동안 연 3.3% 금리를 지급하는 정기적금 상품 ‘꼬끼오 적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기도 이천본점과 분당지점의 창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당 월 10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세람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특판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저금리 기조 속에서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로 고객들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