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사진)이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시무식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사장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원금상환 유예 등을 통한 채무조정 확대와 연체부담 완화 등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주금공 PF보증사고 역대 최고…부동산 공매 시장도 '암울'지난해 ABS 발행 21.8% 감소…주금공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영향 #금융지원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시무식 #서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