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미반도체는 대만기업 PTI(Powertech Technology)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억5777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1.6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관련기사아난티 이만규 대표 '허위공시' 1심 무죄…"회계처리 고의 입증 부족"금융위 부위원장 "밸류업 공시, 코스피 시총의 절반 기업이 참여" 外 #공시 #반도체 #한미반도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