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넸다. 1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가 그린 그림도 함께!!!" #잘그렸죵 #정유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화사한 핑크색의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채연은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다이아 멤버들이 그린 “2017 정유년”이라는 문구와 귀여운 병아리와 닭 그림으로 다이아만의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정채연, '수줍은 미소' (2016 SBS 연기대상)'2016 KBS 가요대축제', 가요계 97라인 뭉친다…'스무살 밴드' 무대 예고 한편 정채연이 속한 걸그굽 다이아는 1월 둘째 주부터 유닛 A(빈챈현스), B(L.U.B) 팀으로 나뉘어 음악방송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