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식품 너츠앤모어 제품.[사진=천호식품]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천호식품이 기존 건강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견과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신제품 '너츠앤모어'를 출시했다.
30일 천호식품에 따르면 너츠앤모어는 조미된 견과류가 아닌 로스팅 기법으로 소금을 가미하지 않고 신선하고 알찬 견과류를 원물 그대로 구워낸 무첨가 자연 견과 제품이다. 구운 아몬드, 호두, 구운 캐슈너츠, 건포도, 크랜베리 등의 원료를 엄격하게 고른 후 견과와 건과일을 7대3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천호식품은 '너츠앤모어 오리지널' 프리미엄 2종으로 현재 출시 특별행사로 4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세트 상품인 너츠앤모어 믹스를 구매하면 2박스 7%, 3박스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천호식품은 "너츠앤모어는 엄선된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력이 뛰어나다"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