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국 기준 시청률이 1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3%보다 0.3%P나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는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선 준재(이민호 분)와 청이(전지현 분)의 전생이 밝혀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 마이 금비’는 6.8%, SBS ‘역도요정 김복주’는 5.0%를 각각 기록했다.관련기사‘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심청룩 화제…마지막회 ‘슬림 다운패딩’ 어디꺼?‘푸른 바다의 전설20회’이민호,돌아온 전지현에“나를 알아요?” #역도요정김복주 #오마이금비 #푸른바다의전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